#오오극장 개관 5주년 특별전

'보는페미니즘'으로 함께하고 있는
오오극장 X 대구여성회
#페르세폴리스

2017년부터 보는페미니즘으로 함께하고 있는

오오극장이 개관 5주년을 맞았습니다.

지역 시민단체로 독립영화 전용극장의 5주년을 축하하며 함께하기 위해

특별 보는페미니즘을 진행하였습니다.

마리안 사트라피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한 페르세폴리스를 함께 보고

오혜진 문학평론가와 함께 씨네마토크까지 진행했습니다.

이란의 역사적 상황과 그 속에서 여성의 삶.

마르잔의 삶을 통해서 이란의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.

또한 관객과의 대화를 통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있어 매우 즐거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