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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[9월 보는 페미니즘]아무한테도 말하지마
  
 작성자 : 대구여성회
작성일 : 2018-10-02     조회 : 130  


영화 : 아무한테도 말하지마 No Le Digas a Nadie, Don't Tell Anyone (2015)
감독 : 미카엘라 슈어

출연자 : 앤지 리베라

본 날 : 2018년 9월 18일(화)

본 곳 : 오오극장

본 사람 : 시민 50명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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앤지 리베라는 미국에서 서류미비자로서 살아갑니다.
앤지와 같은 서류 미비자들은 미국에 1100 만 명이 있고 이들은 갑자기 추방 당할지고 모른다는
불안함으로 매일을 살아가고, 대학이나 여행 취직 등 인생의 다양한 기회들도 박탈당하기 십상입니다.
이런 현실에 있어 앤지 리베라는 당당히 자신의 법적 정체성을 나타냅니다.

국가에 무탈하게 소속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은 상상도 못해봤을 삶들을 잘 보여주며, 동시에
"솔직하게 말하고 털어놓으면 스스로 해방되고 힘을 얻게 된다"고 말하며 솔직하고 당당하게 삶을 나아가는
앤지의 모습이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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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토크도 영화의 미국의 상황을 넘어 한국의 난민 문제, 이주민들의 상황 국가의 정책 등 

다양하고 정말 잘 접해보지 못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 

 

 

20자평

-Sasha : 생각해보지 않은 난민 인권에 대하 머리가 터지도록 생각하게 된 날

 

-ㅈㅎ : 내가 몰랐던, 의외의 이야기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. 좋은 기회 감사해요!

 

-allove : 영화를 통해 입 밖으로 내뱉고 현실을 확인하고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.

 

-딘듀^^ : 새로운 영화였다. 내가 몰랐던 이주민에 대한 아픔을 느끼고 토크를 통해 내 주변에도 이주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.

             

-정현진 : 운이 좋아서. 노력을 통해 얻은 것이 아닌 국적이니까 그걸로 소수자를 억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

      

-월천 : 멀게만 생각한 난민 얘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
 

-0 : 난민이 없는 세상이 되기를..

 

-말랄라 : 유엔 난민 협약이 대한민국 전쟁 난민을 구하기 위해 체결된 것이라니. 은혜를 잊지말자

 

-현재 우리나라의 외국인 노동자들의 낮은 임금,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는 현실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. 어떠한 인종, 나라의 차별

  이 없는 가까운 미래를 기대한다

 

-평소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문제를 다룬 영화를 보고 이 문제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었다.

 

-알지 못했던 영역에 대해 접해 볼 수 있었던 시간. 미등록자가 국가 간의 권력 관계와도 결부 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.

 

-이민자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느꼈고 많은 사람이 인권을 존중받지 못한다는 것에 많이 화가났고 슬펐다.ㅠㅠ p.s 좋은 영화 감사합니

  다^^

 

-영화를 보며 내가 가진 차별과 모순을 느낄 수 있었다.

   

-불법체류자 (존엄가치~) 희망을 가져라 홧팅!

 

-인간의 존엄과 생존권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

-미국 내 서류미비자에 대해서 몰랐는데 알게 되었고 국내 상황도 비슷한 점이 많아서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.

 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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