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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[8월 보는 페미니즘]소공녀
  
 작성자 : 대구여성회
작성일 : 2018-08-22     조회 : 94  


영화 : 소공녀 Microhabitat (2017)
감독 : 전고운

출연자 : 이솜, 안재홍

본 날 : 2018년 8월 21일(화)

본 곳 : 오오극장

본 사람 : 시민 65명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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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에는 영화 <소공녀>를 보았습니다.

주인공 미소는 담배와 위스키 그리고 남자친구만 있으면 더 바랄것이 없지만

새해가 되면서 집도 담배도 위스키마저도 가격이 올라 고민합니다.

일당은 그대로인 현실에서 포기한 것은 바로 단 하나, 집!! 

  

자기다움과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헤쳐나가는 미소의 모습이

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. 누구와 함께 보면 더 좋을 영화인데 이번에는 아주 많은

분들이 와주셔서 재미있게 영화도 보고 더 다양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!!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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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자 평

 

- 삶은 고단하면서 즐거운 것이다.

 

- 나의 19호실을 찾게 해준 영화. 행복은 나로부터 시작

 

- 우리네 삶 속 미소가 행복했으면 좋겠다.

 

- 나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던, 앞으로 나의 삶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영화

 

- 미소의 텐트를 데워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

 

- 진정한 인생영화가 뭔지 알게 되었다.

 

- 미소가 나이가 들어서 미소를 떠날 수 있으면 좋겠다.

 

- 인간으로서 품위를 지키며 산다는 게 무엇인지 미소와 함께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.

 

- 나도 한 번쯤은 그런 여행을 떠나고 싶다.

 

- 걱정스러운데 부럽고 사랑스럽지만 씁슬한.

 

- 미소에게 언젠가 소중하고 따뜻한 공간이 생기기를

 

- 중학생 동생과도, 어머니와도, 친구와도 같이 오고 싶습니다.

 

- 어설픈 감성주의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.

 

- 가난한 나에게도 지붕을!

 

- 덕분에 좋은 영화 잘 봤어요!

- 우연히 왔다가 유익한 이야기 많이 듣고 갑니다.

 

- 집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된다.

 

- 쓰지 않던 머리를 써서 뿌듯하다.

 

- 영화 너무 좋았습니다 :)

 

- 미소야, 우리 스스로를 지키며 잘 살자 :)

- 미소의 일상이 보는 내내 위태로워 보였다. 미소가 여성이기 때문에

 

- 소공녀를 보면서 미소 주변 사람들의 현실적인 모습들과 미소가 처한 상황들에 많은 공감이 됐다.

 

- 미소가 예쁜 미소와 많은 미소들이 더 행복해지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.

 

- 가난한 이는 누구일까

 

- 집이 없어도 마음의 여유가 있는 미소가 참 멋있다.

 

- 십시일반 : 개인의 취향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연대의 힘이다. 미소의 삶을 우리가 함께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자.

 

- 닿 : 나도 10년 뒤 하루 염치없이 찾아갈 친구가 있을까. 미소 파이팅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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