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디 비밀번호   자동로그인    회원가입  아이디/비밀번호 찾기

 




35.jpg
 


 
   
 
  [5월 보는 페미니즘]헌팅그라운드
  
 작성자 : 대구여성회
작성일 : 2018-05-16     조회 : 527  


영화 : 헌팅 그라운드 The Hunting Ground(2015)

감독 : 커비딕

출연 : 수많은 생존자들

본날 : 2018515()

본곳 : 오오극장

본사람 : 시민 60

 


5c1eb383aea712b0d5e2c67806af130b324ec4b0.jpg


37b355a2a668f7e1ea4dc3119584ffb26ecd169b.jpg


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후원으로 <보는 페미니즘>을 시작했습니다. 

올해는 오오극장과 공동 주관하고 대구여성회가 주최합니다. 

개막작으로 #미투의 마음을 모을 수 있는 <헌팅 그라운드>를 선택했습니다. 

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10대부터 20대의 대학생, 직장인, 30~50대의 시민들이 많이 오셨습니다. 

개막식을 멋지게 하려고 영화평론가 심영섭 선생님을 씨네마 토크에 모셔서 

심리학과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 

 



사본 -IMG_20180515_2059372.jpg


사본 -IMG_20180515_2220072.jpg


사본 -IMG_20180515_1904538.jpg


다큐멘터리 <헌팅 그라운드>는 미국의 여자 대학생 중 1명이 교내 도는 같은 학교 학생에 의해 성폭력을 당한다는 

금찍하고 놀라운 현실에 기초해서 팩트를 찾아갑니다. 

피해자에게 문제의 책임을 돌리는 것, 돈과 명예 때문에 대학이 피해자의 호소를 외면하는 현실 등 

담담하기 어려운 성폭력의 단면을 보여줍니다. 


20자 평이 그 어느때보다 진지합니다. 

-권지은 : 사냥터에서 생존하는 방법은 함께 연대하는 것이다.


-이다 : 대학을 정글로 만드는 성폭력 가해자는 꺼져라. (처벌받아야지!)


-: 더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그리고 우리가 그들을 지지할 수 있게.


-밍밍 : 분명히 관심가져야 하는 부분에 대해 문제의식을 더 느끼게 된 기회


-김연두 : 침묵하지 말아야하는 이유, 끔찍한 현실을 다시 되새기게 만들어주는 영화


-명희 : 남성에 대한 교육과 남성들에 대한 교육을 여려서부터 꾸준히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.


-코코쥬시 : 보는 내내 기분이 더러웠다. 너무 화나고 슬펐다.


-강한개 : 현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피해자인 성범죄의 양상에 대해 되짚어보게 됐다.


-기운찬 ; 성폭력 피해자가 아닌 생존자들이 벌이는 연대운동에 대한 다큐멘터리.. 연대운동이 인상적이다.


-현진 : 거대한 사냥터를 다함께 불태워 없애자!! (ง •̀_•́)


-썬키스트 : 마음이 찢어지지만 붙잡고, 행진하고, 거세하는 그날까지!


-날으는 원숭이 : 폭력이 문화가 되게한 사회

저항의 문화로 대항한 영화


-양지 : 자본이 어떻게 우리 일상 가까이 작동하는지 알게 되었고 성폭력 이후 얼마나 2차 가해가 쉽게 일어나는지 당황스럽네요.


-푸른비단 : 폐쇄적 공간. 대학, 구조적 모순이 팽배한 그 곳에서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성결정권의 학대와 타자화를 불편하게 경험하게 만드는 영화. 하지만 감동을 주는 영화,


-성평등 보장 : 성폭력은 전 세계 아니 우주전체에서 행해지도 있다는 것이다.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 의문스럽다.... 홧팅 합시다.

폭력에 대한 무서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. 특히 성폭력에 대한 피해자의 행동하는 용기를 응원합니다.


-개미햄스터랑 싸우고 전치 4: 여성혐오는 어디서나 언제나 만연하다.


-오월 : 어느 정도 세상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50대 줌마인 저에게도 충격과 분노가 올라옵니다. 고구마 천개, 숨을 쉴 수가 없다.


-구르는 알 : ‘자본-대학-가해자-정치로 이어지는 남성연대라는 토양 위 사냥터에서 싸우는 여성의 연대 노력


-      :연대하고 목소리를 내자. 행동하자. 나의 작은 움직임이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그 목소리가 모여 세상을 바꿀 원동력이 된다.


-       :피해가 있다는 것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.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. 수면에 잠자는 어두운 측면을 보기 위해서는 우리가 궁금해하고 알려고하는 것이다. 이 영화를 통해 가시 연대를 다져야한다. 

-빈손사랑 : 성폭력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시스템에 놀랐다. 영화를 통해 좀 더 리얼하게 볼수 있었다. 권력게임 같은 구조가 안타깝다. 영화제목만큼이나 섬짓하다.

-  

- 빈ㅅ



네이트온 쪽지보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