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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[2018-03]쓰리 빌보드
  
 작성자 : 대구여성회
작성일 : 2018-03-26     조회 : 622  


영화 : 쓰리 빌보드 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, Missouri

감독 : 마틴 맥도나
출연 : 프랜시스 맥도먼드, 우디 해럴슨, 샘 록웰
본날 : 2018년 3월 21일(수)
본곳 : CGV 대구
본사람 : 김미정, 이명희, 최윤희견
 
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프랜시스 맥도먼드!
영화를 보면 왜 받았는지 이해갑니다.
 
딸의 죽음 이후 모든 감정이 산화해버린 듯한 밀드레드
자신 이후까지 사려깊게 준비해둔 윌러비
마치 청소년기를 지나는 것처럼 좌충우돌 하는 딕슨
 
영화는 한 인물이 가지는 몇 겹의 삶과 그들이 만나는 몇 겹의 인생을
서두르지 않고 한 발 한 발 따라가며 보여줍니다.
많이 보시길...... 추천드립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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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프랜시스 맥도먼드의 연설은 저장용입니다.

그것도 꼭 보시길.

그래서 20자 평

 

메이유 : 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, 마음 깊숙이 들어오는 음악, “노스 컨츄리”에서 만난 프란시스 맥도맨드와 우디 해럴슨, 그리고 놀라운 신예 샘 록웰까지~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.  모든 것이 놀라운 영화!

삶의 모순성
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.

‘총맞은 것처럼~~’ 나를 놀라게 한 월러비의 선택.
월러비가 아내에게 남긴 말에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다.
“천국이 있다면 다시 만나겠지. 만일 천국이 없다면, 당신을 만난 이곳이 천국이었어.”

 

명희 : 우리는 용서할 수 있다. 단, 그가 용서를 구해 왔을 때.

 

날개 : 의외의 순간에 의외의 사건이 일어난다.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신할 수 있나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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